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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3.0 논란에 관하여

이미 웹3.0에 관해 웹 상에서 많은 논란이 휩쓸고지나간 지 한참이지만,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과거 일들을 정리한다. ㅡㅡ;;;

1) 작년 11월, 뉴욕타임즈 실리콘밸리 전문기자인 John Markoff가 "Web 3.0"에 관한 기사 작성
  • 이 기사에서 웹3.0을 시멘틱웹 기반의 지능형 검색서비스로 기술
  • 시멘틱웹이 전혀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 아닌 점, 웹2.0에 이미 포함된 개념이라는 점 등으로 인해 논란이 많았음
  • 또한 기자가 인용한 Nova Spivacks의 웹3.0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는 등, 웹상에서 논란이 많았음
    - Nova Spivacks 언급한 웹3.0의 의미는 웹이 등장한 이후의 decade 의미였음
    - 단, Nova Spivacks의 기술그래프는 참조할 만함 : 웹2.0 시기(2000~2010)에는 유저 측의 front-end 혁명이었다면(user-friendly innovation), 2010~2020년에는 front-end는 그대로일진 모르나 보이지 않는 back-end에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이 인상적
2) 지난 1월, 넷피아에서 준비 중인 신규서비스모델에 관한 기사에서 CEO가 "웹3.0"을 언급
  • 언급된 모델은 각 PC에 툴을 설치하는 모델로서 웹2.0, 웹3.0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논란이 많았음

3) second life와 같은 3D virtual world가 web3.0이라는 주장도 있음

  • web1.0을 pushed web으로, web2.0을 2D로 이루어진 2-way web으로, web3.0을 3D web으로 정의 (Gary Hayes의 블로그)
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
  • web3.0에 대한 각자 다른 생각들 : http://www.businessweek.com/the_thread/blogspotting/archives/2006/10/web_30.html
    (ex. 사람들의 커멘트 중에 web1.0은 read-only, web2.0은 read-write, web3.0은 read-write-execute라는 주장도 있었는데, 진행방향이 일관적인 듯 해서 어느 정도 수긍은 가지만.. 과연 미래의 execute는 뭘 뜻하게 될까?)

web2.0은 닷컴붕괴를 이겨낸 기업들의 공통점에서 끌어낸 컨셉이지만(수동적인 측면), web3.0은 각자 나름의 상상을 해가는 것 같다. (능동적인 측면)
나와 관련된 web3.0은 어떤 걸 뜻하게 될까?



참조자료

Posted by wize
출처 : 2.23일자 이데일리 기사에서 발췌

주목할 웹2.0 기업들 - 비즈니스2.0 선정

1. 스텀블어픈(StumbleUpon) : 자신의 관심분야를 선택하면 전체 인터넷 이용자들의 평가에 따라 높은 순위에 있는 웹사이트를 보여주고,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로 안내해 준다 (현재 회원수 200만명)

2. 위키아 : 인터넷 유저들의 지식에 기반한 검색엔진을 만들고 있다

3. 베보(Bebo) : 자신의 웹페이지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도록 하면서도, 동영상이나 그림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유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(현재 회원수 3000만명)

4. 미보(Meebo) : 다양한 인스턴트 메신저들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게하는 웹 통합 메신저

5. 주스트(Joost) : 인터넷TV, 유튜브와 저작권 분쟁을 일으켰던 비아콤이 주스트에 컨텐츠를 제공하기로 최근 결정, 주스트는 지적재산권을 절대 침해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는데 어떤 기술을 근거로 딜에 성공한 것일까?

6. 메타카페즈(Metacafe's) : 이용자들이 직접 인기 동영상 순위를 매김

7. 슬라이드(Slide) : 블로그나 ‘마이스페이스’에 올릴 수 있는 사진의 슬라이드 쇼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

8. fon.com : 전세계적으로 개인이 오픈한 무선랜공유기 네트워크 운영

9. 모비오(www.getmobio.com) : 핸드폰용 매쉬업/위젯 제공

10. soonr : 핸드폰에서 PC 원격 접속 (현재 회원수 25만명)

11. turn.com : pay-per-play 광고??

12. adify : online marketplace for highly targeted ads, Businesses can sell ad space directly to advertisers

13. admob : offers a place to buy ads for delivery to cell phones

14. spotrunner : TV에 지역광고를 실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탑 온라인 쇼핑몰

15. janrain : developed a single sign-on service for multiple passwords  (OpenID 기반)

16. logoworks : 기업체의 로고, 명함 등을 디자인

17. Rearden Commerce : 비즈니스 고객들이 호텔/항공 예약 등의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global 마켓플레이스 제공

18. SimulScribe : 보이스메일을 텍스트로 바꿔 sms나 이메일로 보내주는 기술


전부 25개 벤처들이 선정되어 있는데, 이해가 잘 안되는 서비스들은 제외했다.
상세한 내용을 보려면 cnn.com 를 참조.

웹2.0의 주요 키워드인 광고, 비디오, 참여, 통합/데이터재가공, 모바일웹2.0 관련 업체들이 포함되어 있으며,
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소개되었다. 시간될 때 하나씩 들여다볼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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